정읍시의회 2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정상섭 의원은‘현명한 사람은 역사(歷史)에서 배우고 무지한 사람은 경험(經驗)에서 배운다’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존중 속에서 공익 실현과 민의에 충실한 정책에 대한 절충안, 합의안, 대안을 찾아가고 대화와 타협, 협치의 정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