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본보는 지난해 12월 말경,이평면 소재지 앞 도로의 부실한 공사 마무리를 지적했다.

그후 2개월도 안된 시점에서 다시 확인한 도로는 아스콘이 파헤쳐지고 훼손된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이런 상태로 어떻게 준공검사가 나갈 수 있느냐”며, “조속한 보수공사와 재발방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박문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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