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후보자에게 묻고 듣는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기호 1번) (주)정읍신문l승인2020.04.06l수정2020.04.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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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21대 총선에 정읍·고창 후보로 출마했다. 현 시점에서 정읍시와 고창군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며 반드시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한가지씩 밝히고 그 이유를 설명해달라.(200자 이내) 

=무엇보다 코로나19사태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경제 침제로 지역주민 피해가 극심하다. 주민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지역출신 정세균 총리와 협조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
10년 묵은 지역현안문제 해결이 시급하고 당과 지역민은 그 문제를 해결하라고 해결사 윤준병을 불렀다. 정읍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사계절 관광을 추진하기 위하여 내장저수지 국립공원구역 해제가 오랜 숙원이다. 고창은 변산반도와 고창을 잇는 부창대교의 건설로 주민의 교통문제 해소와 관광명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2.윤 후보는 첫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읍·고창을 서울처럼 바꾸겠다고 밝혔다.
어떤 의미의 주장이며, 구체적으로 무엇으로 두 지역을 서울처럼 바꾸겠다는 것인가.(200자 이내)

=서울시에서 교통본부장과 행정1부시장을 역임하면서 서민을 위한 소상공인 제로페이 도입, 시민의 주차문제 해결 그리고 대중교통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난제를 해결하고 정책개발에 주력하여 ‘행정의 달인’, ‘시민의 영웅’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집권여당의 힘과 36년 축적된 공직의 노하우를 살려 지역현안인 내장저수지 국립공원구역 해제, 부창대교 건설, 한빛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강화와 재원 배분 불균형 시정,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 내실화를 추진하겠다.
   
3.윤준병 후보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서울 부시장 등 고위 공무원을 지내고 퇴직 즈음에 정읍에 내려왔다. 그럴 계획이었으면 좀더 일찍 준비했어야 한다”며, 공직 재직시절 역할론을 궁금해 하고 있다. 공직 재직시절 고향 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밝혀달라.(200자 이내)

=퇴직기간이 충분히 남아 있었고 퇴직 후 편안하고 보장된 길이 있었다. 또한 정치적 뜻을 실현하고 싶으면 서울 출마가 고향보다 당선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있었다. 하지만 고향발전을 위해 봉사해달라는 당과 지역민의 부름에 ‘고뇌에 찬 결단’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치와 행정은 민생문제해결 측면에서 종이 한 장 차이다. 36년간 공직경험이 지역문제 해결과 문재인정부 성공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정읍 입암에 입주한 다원시스가 전동차사업에 진입하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4.공약과 관련한 공통질문이다. 쇠락하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청·장년층이 활력있게 경제활동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 청·장년층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머물러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100자 이내)

=청.장년층은 국가경제의 중추이자 농촌경제의 활력소이다. 청.장년층을 유입하고 농촌을 지키고 농민이라는 자긍심을 갖도록 농업발전과 농민보호를 위한 농민 공익수당 보전법을 시급히 입법화하겠다.
   
5.윤 후보는 내장호를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구역 해결이 쉽지 않은 일인데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 또 임기 내 해제되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200자 이내)

=내장저수지는 사계절 관광화 벨트의 핵심지대이다. 내장저수지가 국립공원구역이어서 관광단지 조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간 국립공원면적 총량제로 인한 대체지역선정문제로 해제가 지체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현재 정읍시가 운영하고 있는 월영습지 지역을 활용으로 방안으로 상생을 도모해보겠다. 
   
   
6.윤 후보는 총 6회에 걸쳐 정읍과 고창의 각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 발표 내용을 보고 시민들은 시장의 공약이나 국회의원의 공약이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윤 후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약은 무엇인가.(200자 이내)

=公約이 空約으로 끝나선 안 된다. 지난 10년 동안 공약이 공허한 공약으로 끝나서 우리지역의 발전이 헛 돌았다.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하는 것보다 작지만 지킬 수 있는 공약을 하는 것이 신뢰의 정치고 믿음의 정치인이다.
   
7.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가 유 후보를 20% 넘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어떤 이유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3선 중진 의원이 되어 있는 유성엽 후보를 막판까지 앞설 방안은 무엇인지 밝혀달라.(200자 이내)

=지난해 5월이래로 정읍고창의 구서구석을 돌며 “집권여당의 힘과 서울을 바꾼 윤준병의 능력으로 정읍고창을 바꿔주세요”라는 절절한 민심을 경청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지역발전을 정체되었고 지역의 정치적 자존감은 끝없이 추락했다.
여론조사의 결과는 이제는 바꿔야할 때라는 민심의 결과이고 아마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지금처럼 겸손한 자세로 발로 뛰며 민심에 다가서겠다.
8.시민들 중 초선의원의 한계를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후보에게 제기되고 있는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위반 관련 지적 내용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함께 경선했던 권희철 예비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200자 이내)

=힘없는 중진보다 힘있는 초선이 훨씬 낫다. 3선의원도 못했던 정읍.인천간 공항버스재개를 중재했다. 정치를 시작할 때 고소.고발에 주의하라는 당부를 많이 들었다. 고소.고발의 달인들이 일단 고발해 놓고 범법자로 낙인시키는 수단으로 선거에 활용하는 모략이자 술수이다. 유사 선거사무소는 이미 경찰에서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신년의 의례적인 인사는 선거법에서 허용하고 있다. 경선과정에서 예비후보가 중대한 위반사항이라 보고했지만 중앙당에서 문제가 될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9.윤 후보는 지역발전 6대 정책중 하나로 ‘돈이 되는 농축산업의 육성’을 공약했다.
축산업의 경우 악취민원이 극에 달해 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가, 방안을 밝혀달라.(200자 이내)

=농.수.축산물 제때, 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생산과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 지역 특산물 육성과 명품화로 돈 되는 농업을 지원하겠다. 농업의 공익가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귀농.귀촌의 활성화로 농촌 공동화 현상을 저감시키겠다. 축산악취 문제는 초기설정의 실패다. 축산업을 활성화 시키려면 그에 따른 문제점까지 파악하여 대응했어야했다. 축산업은 유지하되 축산악취는 줄이는 제도와 입법을 추진하겠다.
   
10.정읍·고창지역 유권자에게 하고 꼭 싶은 말이 있다면 말해달라.(300자 이내)

=정읍시민, 고창군민 여러분! 코로나19사태로 얼마나 힘드십니까? 다행이 우리지역은 관계당국의 헌신적 방역과 주민의 적극적 협조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선이 되면 코로나사태 조기수습에 앞장서겠습니다. 집권여당의 힘과 서울을 바꾼 윤준병의 능력으로 10년 묵은 지역발전을 해결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이란 민심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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