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 예산낭비 대표 사례

정읍역 관광안내센터 철거 (주)정읍신문l승인2020.05.02l수정2020.05.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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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예산낭비 사례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정읍역 관광안내센터가 철거됐다.(사진)

정읍시는 지난 주 정읍역 관광안내센터를 철거하고, 이에 앞서 전광판은 광장 우측편에 이전해 설치했다.
민선 4기에 불법 건물로 신축된 후 민선 6기 들어 정읍시의 최대 논란의 대상이었던 정읍역 종합관광안내센가 민선 7기 들어 철거된 것.민선7기 정읍시장에 당선된 유진섭 시장은 “잘못 결정한 시책을 바로잡는 사례로 만들겠다”며 정읍역 관광안내센터 이전 후 철거하겠다고 발표했다.
2006년 개장한 정읍역 관광안내센터는 농특산물판매장 6억과 전광판 5억 등 11억이 투자됐다. 이후 정읍시는 10억원 들여 리모델링했지만 지속적으로 철거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정읍시는 KTX 정읍역사내 2층에 관광안내센터와 농특산물 홍보관을 마련하고, 2024년 10월말까지 5년간 공간을 임차했다. 
그런가하면 2015년 9월 5억300만원을 들여 준공된 정읍역 파출소는 정읍역 광장에 덩그러니 남아 있어 이전 요구가 이어질 전망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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