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개구리 주차제가 시행중인 연지동 잔다리목에서 구 중앙극장까지 구간은 4차로임에도 불구하고 1차로 주차차량으로 인해 소통에 지장을 겪는 구간이었다.

이를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정읍시가 지난해 개구리 주차제를 도입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업주들은 개구리 주차를 넘처 3중 주차로 보행자와 차량의 소통을 저해하고 있어 불만을 하고 있다.(사진)
정읍신문펜클럽 A씨는 “얼마전 개구리 주차제 구간에서 벌어진 상황을 촬영했다. 자신만 편하자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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