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토) 산외초등학교 테니스장에서는 산외테니스 동우회(회장 김재선)가 5월 테니스 월례대회를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히 높다는 평이다.
대회에 앞서 김재선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난히 극복한 선수들의 건강한 활동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활동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선수 전원에게는 선물로 가정용 제품이 전달되어 참석자들을 흐믓하게 했다.(안종대 산외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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