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해 지난 3월 부터 중단해오던 점심봉사를 지난주 다시 실시했다.참좋은 봉사단 회원들은 정읍 수성근린공원에서 어르신 300여명에게 소고기 미역국과 과일을 대접하며 오랫만에 만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정다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식사봉사는 참좋은 봉사단 김수근 총무가 소고기와 부대비용을,과일나라 김병옥 대표가 방울 토마토 6박스,삐삐김치 최연숙 대표가 김치25kg,새재가스 함정혁 대표가 가스 2통,서해자원 환경 이상은 대표가 쌀 40kg을 각각 후원했다.(김수근 펜클럽 전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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