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정읍시가 얼마전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겠다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하지만 도심서 조금만 떨어진 곳이라면 불법투기 쓰레기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정읍-고부 방면 만수저수지 입구)
특히, 바로 곁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문제가 크다. 
정읍시 담당자는 “카메라를 피해 교묘하게 투기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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