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축, 기관단체 지역업체 살리기 적극 나서야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지속 강화해야, 금붕천 공사 지연 보상 문제 (주)정읍신문l승인2020.09.20l수정2020.09.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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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1호 편집위원회 여담

본보 제1491호 편집위원회(위원장 조병훈, 사진) 회의가 지난 9일(수) 오후 6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편집위원회에서는 ‘보도 그 후’로 정읍시 인구 늘리기·출산 장려책에 대한 추가 점검 기회를 갖기로 했다.
정읍시는 이달 11일까지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안이라고 했다.
‘의회 소식’에서는 폐회한 정읍시의회 257회 임시회 결과 및 2회 추경예산안 심의 내용을 점검키로 했다.
또한 각 위원회별 정읍시 주요 사업장 결과와 지적사항 등에 대해 확인키로 했다.
‘그것이 궁금하다’에서는 민주노총 택시지부가 택시발전법에서 정한 정읍시 택시 감차정책 중단 요구하는 이유와 현재 감차시책 배경 등에 대해 확인키로 했다.
정읍시 택시 감차 시책은 2011년 택시 총량제 용역 통해 634대에서 222대 정도를 줄여야 실차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동안 감차 결과 현재 택시는 577대이고 향후 413대까지 감차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연속보도’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 및 점검 결과를 확인하자고 했다.
또한 현재 사용중인 체온계 구입 및 운영 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효율적인 활용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기초질서 지키기’에서는 도로내 불법 주정차 차량과 운전자 안전운전 준수 여부 단속 강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기로 했다.
편집위원들은 정읍시와 정읍경찰서 교통부서 상시 단속율 높여야 하며, 전통시장 주변과 상습 위반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이 이뤄져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도 그 후’에서는 금붕천 재해 예방시설 공사 당시 주변 상가의 영업적 손실을 보상하는 첫 사례에 대해 확인 보도하기로 했다.
대림아파트 앞 금붕천 재해 예방시설 공사가 지연되면서 피해를 입은 7개 상가에게 9천만원을 보상함에 따라 보상과 관련한 비용과 이유 등을 짚어보기로 했다.
편집위원들은 특히, 공사가 지연된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지연 사유를 제공한 측에서 보상비를 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연속도보’에서는 급식 예산으로 추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사업 추진 배경과 친환경 농산물 대신 일반 농산물인 귀리가 포함된 이유, 친환경 농산물 규모 등에 대해 관련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키로 했다.
편집위원들은 ‘기타 안건’으로 코로나19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한다면 정읍시를 비롯한 기관에서 지역업체 살리기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정읍시는 물론 교육청과 경찰서, 농협을 비롯한 주요 공공 및 금융기관에서 지역업체에 생산품과 유통 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본보에서도 지역업체 살리기에 관심을 갖고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정읍시 이석 회계과장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전자견적입찰 금액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됐다”며 “당연히 지역내 업체 보호를 위해 생산품을 먼저 고려하고 지역에서 생산하지 않는 제품의 경우 전북도와 전국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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