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1488호에서 지적한 정읍시 공설운동장 옆 공터에 건축폐기물이 말끔하게 정리됐다.(우측 사진)

이곳 건축폐기물은 얼마전 작업을 하던 곳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됐다.(좌측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이 시멘트 제품을 만드는 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방치할 줄 몰랐다”면서 “지금은 여름이고 코로나19로 결혼식이 뜸한 계절이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게 되어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이곳에 있는 건설폐기물을 처리하고 CCTV를 설치했다.(사진 문성대 장명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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