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정읍2)이 11대 도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지난 12월 1일부터 10일간 2021년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펼쳤다. 

김대중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안정 및 조기극복과 고용유지 및 일자리창출 등에 안정적으로 고루 투자되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심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적정한 세입추계 및 불필요한 예산 여부를 꼼꼼히 심의하여 한 푼이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자료제공 전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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