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용균), 농신보 정읍권역보증센터(센터장 이성로)는 지난 15일(월) NH농협 정읍시지부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부처 합동으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시행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NH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이용균)는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은 미세먼지 증가는 물론 산불 유발 위험이 있어 농업인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지속적인 미세먼지 절감 홍보로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공 이정후 계장, 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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