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난 12일 ‘2021 고성장사 씨름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단풍미인씨름단에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단풍미인씨름단 김시영 감독, 조명신 코치, 김기환 선수(한라장사), 서남근 선수(백두장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읍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조례 시행규칙 제21조에 따라 단풍미인씨름단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김시영 감독과 장사를 차지한 김기환, 서남근 선수에게는 300만원씩 조명신 코치에게는 210만원을 지급했다.<자료제공 교육체육청소년과 담당 한정훈/정리 정읍신문 경영지원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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