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정읍시 부전동 부무마을 앞에 설치된 도로표지판의 내용이 잘못 기재돼 개선이 필요하다.

도도표지판에는 이곳에서 전주 44km가 남았다고 해놓은 반면 김제는 6km가 남았다고 돼 있다.
운전자 A씨는 “사소한 문제같지만 요즘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으면 불만이 생긴다”며, “조속한 점검후 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준화 기자, 사진 펜클럽 김병철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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