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4차 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석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4일(화)에도 서울 확진자와 접족한 정읍 143번 확진자가 발생해 추석을 맞아 외지인 접촉이 많아지는 상황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소동 테두리회 회원들이 올 추석 명절 자녀들에게 “마음만 보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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