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의원들이 대한민국의정과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재오의원은 지난달 22일 언론사 YNews로부터 ‘2021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글로벌 경쟁 체제 현실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민을 위한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여 지역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하며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승범의원은 지난달 27일 전국시ㆍ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기초의회의원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익규의원은 지난 28일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전라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개척하고 시민 복리 및 현안 해결을 위해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한 정읍시의회 이익규의원을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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