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책

아직 새빨간 단풍이 떨어지기 전 내장산 서래봉에는 지난밤 내린 눈이 쌓였다.
이른 아침까지 진눈깨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바닥에 쌓일 정도는 아니었다.
2021년 겨울 첫눈은 이렇게 내장산 서래봉부터 내렸다.(사진은 23일(화) 내장산 제4주차장에서 최낙운 편집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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