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간 코로 감염되어 증식 확산되는 세균바이러스 연구
지난달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2021 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정읍소재 천하종합(주) 한기언 대표이사가 코로나19 방역 보건위생 부문에서 인물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파일, 한국인물사연구원, 교통교육복지연구원 등이 주관했다.‘올해를 빛낸 인물&브랜드 대상’ 선정은 기자단과 전문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심사진이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공헌 및 각자의 분야에서 우수한 행보를 보여준 인물 및 브랜드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검증해 이뤄졌다.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행사 시에는 입실 시 체온검열, 손 세정제 비치, 비닐장갑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했으며 전체 인원은 50인 이내로 통제됐다.이효진(청주mbc) 아나운서의 완숙한 사회로 분위기가 고조된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사 김경수 대표의 대회사와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는 한기언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회공헌과 과학기술, 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2021년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웰에이징 부문=웰에이징센터 유박영 대표등이 다수 수상했다.
천하종합(주) 한기언 대표이사는 “지난 28년간 코로 감염되어 증식 확산되는 세균바이러스 곰팡이를 증식 확산되지 않도록 개발하여 모든 호흡기질환을 방역해 왔다”면서 “코로나19 최선의 방역은 먹고 마시고 호흡할 때 코비치를 착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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