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민생, 참 살기 힘든 나날이다. 
대선이 끝나고 다시 지방선거로 거리마다 낯선 후보, 익숙한 후보들의 인사로 바쁜 봄이다.
자영업은 나도 좀 살자 난리인데, 정치인들도 나 좀 살자 인사들 하느라 바쁘다.
민생을 챙기는 마음으로 민생을 챙기는 얘기를 하며 민생들의 표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말 다들 나도 좀 살자 난리인 세상이다.(최낙운 편집위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