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우면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각종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해 ‘청정 정우면’을 조성하고자 새마을 부녀회원과 정우면사무소 직원이 협력해 진행했다.
부녀회원들과 직원들은 정우면 우산리 나들목 인근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인근 도로 주변 잡초제거와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자료제공 정우면 담당 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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