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양심

호숫가에 쓰레기를 양심 없이 버리듯,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장관후보자의 인선으로 민심이 들끓고 있다. 정치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깨끗한 인물들이 장관이 되어야 세상이 밝아진다.(최낙운 본보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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