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신문펜클럽(회장 한승희)은 지난 1일(일) 춘계 야유회를 갖고 정읍신문과 펜클럽 발전, 펜클럽 회원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날 펜클럽 춘계 야유회에는 한승희 회장을 비롯해 본보 김태룡 대표,김혁민,김기헌, 오은이,추영랑 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회원들은 이날 진안 마이산을 구경하고 임실 치즈테마파크로 이동해 피자와 파스타 등으로 점심을 함께 했다. 
정읍신문펜클럽 한승희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2년의 시간 속에서 어려운 생활을 겪고 따뜻한 봄날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행복한 야유회를 열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이를 계기로 정읍신문과 펜클럽이 올바른 언론과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단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사진 조금선 사무국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