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거구 심덕보 후보 이중당적 문제로 등록 취소
국민의힘 정읍고창당협위원회(위원장 김항술)는 지난주 출정식을 갖고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비례대표와 지역구 당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항술 위원장과 시의원 비례 류명선 후보와 시의원 다선거구 심덕보 후보가 참석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류명선 후보와 심덕보 후보는 “예전과 다른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느낄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해 득표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의원 다선거구 심덕보 후보는 후보등록 과정에서 이중당적 문제가 확인돼 등록이 취소됐다고 밝혔다.(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