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체류형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부자도시 정읍 창조
 무소속 이상옥 정읍시장 후보(정책학 박사)는 당선 시 5.27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발전적으로 확대 계승하여 헌법전문에 반영시키고 가칭‘베스트 클린 서번트 메이어’(가장 청렴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장) 대상 제정 등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 등의 토털플랜을 수립,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상옥 후보는 우리 정읍에서 태동한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많은 분들의 힘겨운 노력으로 지난 2004년 특별법, 2019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는 등 크게 발전하였으나 우리 후손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나 숭고한 민족사적 의의 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그 정신을 확대 발전시키는 소명의식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옥 후보는 정읍시를 관내 휴양 ·힐링 관련 산업 활성화  및 4계절 체류형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하여 부자도시 정읍을 만들려면 민선7기까지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정읍을 이상옥 정읍시장후보가 확 바꿔서 인구가 증가하는 민선8기로 만들고, 정읍시장 당선시 봉급을 정읍시 회계구좌로 반납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정읍을 동학혁명의 정신을 계승하여 부정부패가 없는 정읍을 만들고, 시민들을 위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읍시장이 되겠다면서 기호5번 이상옥 정읍시장을 선택해달라고 밝히면서 이행방안을 제시했다.
일자리 패러다임전환을 통한 시민행복지수 1위 정읍시 조성을 위해 경제 선순환 구조에 의하여 관내기업들이 매출이 증대하려면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고용이 창출되고, 고용창출로 인하여 정읍관내 소상공인 및 기업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서 시민행복지수 1위 정읍시를 만드는 정읍시장이 되겠다면서 기호5번 이상옥 정읍시장을 선택해달라고 밝히면서 이행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또 시민들과의 열린 소통을 하기 위해서 동학농민혁명정신을 계승하여 동학농민혁명과 정읍특산물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약자와의 동반성장, 사회안전망과 재난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이행방안을 밝혔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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