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생각

우리정읍은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 우리정읍 하면 떠오르는 것중 하나가 바로 이곳 정읍내장산의 수려한 산새와 어우러진 오색 찬연한 가을 단풍을 백미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우리 정읍은 역사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역사문화 관광의 보다 나은 발전을 도모함에 있어 가정은 물론 거리마다의 단풍나무 식재 사업을 적극추진 장려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역사문화 관광도시의 얼굴이라 자부할 수 있는 이곳 정읍의 종합 버스 터미널 주변에는 관계 당국내지는 터미널 사측의 무성의한 관리 소흘로 인하여 수명을 다해가는 볼썽사나운 소나무를 쉽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바로 앞서 기술한 내용과는 대비되는 이해 불가의 부적절한 사례로서 관계당국의 발 빠른 대응이 아쉬운 대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에서라도 이곳에 우리정읍의 역사문화 관광을 대변할 수 있는 단풍나무 식재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읍신문 대흥지국장
신병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