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지난 14일(금) 오전 7시 20분경, 사랑병원 인근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이 출동해 조사를 실시했다.
중년 남성이 운전한 승용차와 여성이 운전한 SUV가 충돌해 한 방향을 바라보고 서 있다.(사진)
이곳은 황색 점멸등과 적색 점멸등이 설치된 곳으로, 신호등 색깔에 따라 관련 운전자의 과실 여부가 달라지는 셈이다.
이른 아침 기분 좋은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의·양보운전이 필수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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