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 신정회(회장 이수천 전, 정읍시의회 의사국장)는 지난 4월22일 원로회원 최인규(동아약국 약사), 강광(민선4기 정읍시장), 최희선 정읍시 바르게살기운동 부회장등 회원 70명은 충남 안면도 세계 튤립 꽃 박람회를 탐방하고 화합 친목을 다졌다.
돌아오는 길에 김제시 죽산면에 있는 일제 강점기 수탈의 현장인 아리랑 문학마을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 마을은 일제 강점기 수탈당한 토지와 민초들이 민족의 수난과 투쟁을 대변하는 소설 아리랑의 배경을 재현한 곳이다.<자료제공 강윤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