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사회적기업 둘레(이사장 안수용,사진)의 인문학 토크 콘서트 ‘농담’ 이 오는 6월 15일 오후 7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 찾아온다.
 2023년 ‘농담’은 매달마다 1회씩 공연하며 인간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의 인생살이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농담’은 3월 ‘개화’를 시작으로 4월 ‘걸음마’ 지난달 5월에는 ‘청춘’ 돌아오는 6월에는 ‘방황’을 주제로 열린다.
 ‘농담’ 공연의 티켓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둘레 홈페이지(dulle.or.kr)와 SNS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정읍형 문화도시 사업단(063-536-2560)으로 문의하면 된다.(민소영 홍보담당, 이준화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