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지난 4일 서울 인근에서 김원기(전 국회의장), 정세균(전 국무총리), 김덕룡(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의장), 이강국(전 헌법재판소장), 신상훈(전 신한은행장), 정동영(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김홍국(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전북도민회장), 곽영길(아주경제 회장, 전북도민회 부회장) 등 전북 도민회 소속 원로들과 국민의 힘 정운천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 등 전북 여야 의원들과 함께 새만금 국가예산 대책 논의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관련 호소문 5면/ 전북도청 홍승민/정리옮김 김남륜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저작권자 © 정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