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간호학과 학생 참여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지난 1일 HiVE센터 1층에서 “HiVE 공동강의실” 구축에 따른 개소식을 실시했다.
 ”HiVE센터 공동강의실“은 전북과학대학교와 정읍시가 컨소시엄으로 공동 추진 중인 2차년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으로 구축된 것으로 110여 명 좌석 규모로 전자교탁 및 실시간 강의 녹화가 가능하며 공동강의실은 지역특화분야학과(천연물바이오과, 전기과)의 공동 수업 및 지역의 각종 세미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영준 총장과 김승섭 HIVE센터장 외 대학 주요 보직자들, 학과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개소식을 함께 했다.
 이영준 총장은 공동강의실 구축에 힘써준 교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교육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는 지난 6일 실시된 정읍시에서 주관하고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본 대학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이 참석하여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화재 사고 대응훈련을 마쳤다.(이승미 담당, 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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