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주간보호시설협회(회장 한정옥, 총무 이준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프로그램 결과물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리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는 정읍역 대합실에 마련된다.
정읍주간보호시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대표작품은 ‘단풍나무’로 관내 20개 센터에서 합동작품으로 대형나무를 만들어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읍시주간보호시설협회는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함께하는 20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펜클럽 이준원 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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