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 단풍나무 한그루를 심고 이웃집에도 한그루 나누어 주고 우리동네에 단풍나무 한그루를 더 심자’는 캐치프레이즈로 태동한 단풍나무회(회장 김태룡) 회원들은 지난 16일(토) 1박2일 일정으로 부산 워크숍을 다녀왔다.
친목 도모와 함께 3/4분기 정례모임에서 처리해야 할 안건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고 신경숙 간사는 밝혔다.<관련기사 3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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