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정읍시 시외버스 공영터미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이 비가 내리면 수많은 웅덩이로 인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얼마전 비가 내린 후 지난 20일(금) 현장을 제보한 민원인은 “아무리 임시공영주차장이라해도 비만 내리면 물바다로 변하는 주차장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정읍시의 무책임 행정을 비난했다.
그런가하면 날씨가 좋은 평소에도 울퉁불퉁한 임시주차장 노면으로 인해 차량 하부가 땅에 닿는 등의 불편이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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