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 마리서사 유삼석 대표(정읍신문펜클럽 회원)가 시내 중앙로 구 정읍원예농협 옆에 ‘안경집’을 개업했다.
유 대표는 지난 1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업식을 가졌다.
“평소에 큰 관심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다”며 “개업식 날 한파 날씨 속에 성원과 관심으로 개업식을 무난하게 치르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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