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지금

일부 품목 최대 25% 할인 예정
전북도민의 열망을 담아 새롭게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축하하는 특별할인 행사가 1월 한달 내내(1.1~1.31)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1.18)을 앞두고 도민들이 조금 더 일상생활에서 특별자치도 출범을 체감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북도와 유통업계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우선, 대형마트업계는 1월 11일부터 1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각 사의 특색이 반영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기념 할인행사를 도내 전 매장에서 추진한다.
*〈대형마트〉롯데마트(1.11∼1.17), 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1.18∼1.24), 
             이마트(1.19∼1.25)

이번 행사에서는 홍보효과 증대를 위해 매장 내외부 및 주차장 등에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내용의 현수막 및 배너 등 홍보물이 게첨되고 매장내부의 스크린에는 특별자치도 홍보영상도 상영된다.<자료제공 전북도청 자치제도과 담당 노기우/옮김 정경영 이사 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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