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 김동환 회장과 최원희 자문위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동환 회장과 최원희 자문위원은 지난달 20일(수) 오전 11시 전주 라한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활동을 통하여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구현해 나가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표창한다”고 했다.
김동환 회장은 “늦었지만 수상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2024년 갑진년 새해 만사형통하시길 바란다. 2024년 계획을 완성해 밝히겠다”고 말했다.(안춘희 실장 제공, 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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