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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서희스타힐스”아파트는 2023년 7월 아파트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7번째의 브랜드 신뢰도로 집계되었으며, 서희건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0위에 올랐으며, 전국 70여개 이상의 단지, 10만여 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사시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희건설이 정읍시 상평동 23-3번지 일원에 신축 예정인 1단지는 지하2층~지상20층, 5개동, 32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84㎡A,B, 120㎡ 4타입으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9세대는 일반분양되고, 정읍시 상평동 23-4번지 일원에 신축 예정인 2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4개동, 38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84㎡A,B, 120㎡ 4타입으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8세대는 일반분양 된다. 지역주택조합의 안정적인 조합원모집을 위해 업무대행사는 사업부지 중 사유지의 99% 소유권을 확보한 후 신탁등기를 마쳤으며, 일부 국공유지는 관리청과 협의하여 사업계획승인 이전에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으로, 조합원 분양가는 평균 평당 1천50만원선 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단지는 병풍처럼 둘러 싼 죽지봉과 망상봉 속에 위치하여 자연 친화적인 주거공간으로 스카이라운지, 라운지바,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편의시설과 세대당 1.61대의 넓은 주차시설은 100% 지하로 배치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정읍 최초로 지상은 자동차가 없는 공원화로 삶의 여유를 더할 것으로 보이며, 단지 옆 정읍시체육트레이닝센터는 조합원의 건강한 삶이 예상된다.
또한, 도로는 사통팔달하여 정읍역, 터미널, 시청, 교육청, 구도심, 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인접해 교통 요충지로 주목 받고 있다.
작년 2023년 전국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불확실한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글로벌 경기의 불안정한 상황에서 미연방준비은행의 금리 인하 정책 발표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우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세(0.0%)를 기록했으며, 아파트 가격하락이 멈춰선 것은 하락세로 전환된 이후 1년 여 만이다.
물가인상에 따른 시공비 상승으로 올해 전북에 공급될 신규 아파트 가격이 3.3㎡당 1천500만원 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미 바닥을 치고 있는 기존 아파트 가격도 치솟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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