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상평동에 들어설 서희 스타힐스 모델하우스가 지난 2일 오픈한 가운데, 아파트 입주를 고심하던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명품 “서희스타힐스”아파트는 2023년 7월 아파트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7번째의 브랜드 신뢰도로 집계되었으며, 서희건설의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0위에 올랐으며, 전국 70여개 이상의 단지, 10만여 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성사시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서희건설이 정읍시 상평동 23-3번지 일원에 신축 예정인 1단지는 지하2층~지상20층, 5개동, 32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84㎡A,B, 120㎡ 4타입으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9세대는 일반분양되고, 정읍시 상평동 23-4번지 일원에 신축 예정인 2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4개동, 38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84㎡A,B, 120㎡ 4타입으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8세대는 일반분양 된다.
서희 스타힐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를 개관하자 마자 너무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다”며 “명품 아파트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믿고 선택해달라”고 말했다.(이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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