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5년 7월 18일 오전9시~▶장소 : 정읍여중▶접수마감 : 2015년 6월 18일(토)※ 초·중·고 학생논술대회에 참여하기 위한 참가비용은 없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정읍신문 홈페이지(http://www.jnewsk.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독서논술 논제는 추후 발표할 예정임. 정읍신문사에서는 올해도 전북도교육지원청과 정읍교육청, 정읍시 후원으로 정읍관내 학생들의 논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논리력 향상을 통한 올바른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음일정 등으
#. 참가자격 : 정읍관내 재학 중인 중학교 3년생#. 본선 : 2015년 9월 5일(토) 오후2시~(본선장소 : 추후발표)#. 예선 : 2015년 7월18일(토) 오후 2시~(예선장소 : 정읍신문 사옥 2층)▶토론논제는 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추후 전달 및 공표함.#. 서류접수마감 : 2015년 6월 13일 도착분에 한해서 1차 서류심사 진행#. 학교명, 이름, 주소가 기재된 자기소개서 1부와 1차 심사용 논술을 함께 제출.
고등학교 입학정원에 비해 중학교 졸업생 수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급수 감축이 필요하다는 전북도교육청의 방침과 감축 시기를 1년 늦추고 특성화된 학교는 따로 관리해야 한다는 일선 학교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걷고 있다.정읍지역 학급수 감축안을 제시한 전북도교육청측은 여러 가지 지역내 여론을 수렴하겠지만 당초 계획대로 학급수 감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전북도교육청 이승일 행정과장은 지난 27일(금) 본보의 취재에 대해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학생수 부족사태를 해결하고, 교육
지난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북 도내 고입선발고사가 폐지돼 2018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는 입학시험을 치루지 않게 됐다.다시 말해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앞으로 3년 간 내신 성적 총점을 합산해 고입 전형에 반영하게 된다.중학교 내신 총점은 300점 만점으로 하며 △교과학습 발달상황(중간, 기말고사) 240점(80%) △출석 30점(10%) △봉사활동 15점(5%) △행동발달상황 및 창의적 체험활동 15점(5%) 교과와 비교과 성적을 합산해서 산출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입선발고사가 전국적으로 폐지되는 추세고, 각 지역의
“설마 설마했는데...”현실로 나타난 학생수 부족 문제지난주(1218호 1면과 2면) 본보를 통해 보도된 정읍지역 2015년도 신입생 모집 미달 사태와 관련한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다.그동안 중학교 졸업생에 비해 고등학교 입학정원이 턱없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지만 실상이 이처럼 심각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대부분의 학교가 모집정원에 비해 지원인원이 적어‘99% 미달 사태’를 보였기 때문이다.이를 수치상으로 보여주는 도표를 확인한 독자들은 한마디로 충격 그 자치라는 반응이다.특히 고등학교 입학자원 부족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