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왕연중 칼럼-이제 발명왕이 되어야 한다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이 말을 처음 글로 쓰고, 방송을 하고, 강의를 한 것 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것 같다. 이때 필자는 30대 중반이었는데 어느 덧 60대 중반이 되었다....
(주)정읍신문  2016-05-12
[칼럼] 이충훈 칼럼-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6년이 밝은지 4달이 지났다. 1사 분기가 지나면서 우울한 소식들이 들려온다. 3달 동안 경제 성장률이 0.5%로 작년의 저성장 기조가 계속 될 것 같다는 소식이다. 세계적인 불경기에 맞물려 우리의 수출 물량이 12% 넘게 줄어 역대 최장기 14...
(주)정읍신문  2016-05-06
[칼럼] 이정덕 칼럼-'대한민국 구조개혁의 과제'
한국이 총체적으로 가라앉고 있다. 대규모 자본투자와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토대를 둔 압축성장모델이 더 이상 작동하고 있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박정희 성장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못하면 계속 중국의 도전에 직면하여 잃어버린 50년이 올 수도 있다....
(주)정읍신문  2016-04-29
[칼럼] 유권자와 후보자 모두 힘들게 했던 20대 총선
선거가 끝났으니 또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화해와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할 것 같다.지난 20대 총선은 선거구 획정이 막판까지 확정되지 않으면서 깜깜이 선거로 유권자나 후보자 모두를 힘들게 만들었다.정읍지역은 특히 외형적으로 보면 초반부터 싱거운 ...
이준화 기자  2016-04-21
[칼럼] 박기웅 칼럼-확인할 것인가, 말 것인가
벌써 오래 전 일이다.고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고 있을 때였다. 우리 반 아이 하나가 신발을 분실했다. 이는 여러 종류의 아이들이 모여 사는 학교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이다. 신발뿐만 아니라 때로는 돈도, 체육복도 분실하는 경우가 있다. 신발을 잃어버린...
(주)정읍신문  2016-04-14
[칼럼] 김정미 칼럼 '꽃처럼 아름다운 4월이 오면'
2016년이 시작되고 어느새 꽃처럼 아름다운 4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한 줌과 기분 좋은 바람이 향긋한 내음을 흩뿌리며 산 넘어 봄이 다가오고 있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꽃들은 시샘하며 앞 다투어 제 모습을 자랑하고 남쪽나라에선 산수유가 ...
(주)정읍신문  2016-04-07
[칼럼] 최광림 칼럼-'그 놈이 그놈, 더 나은 놈'
이른 아침 손수레에 몸을 의지한 노파가 비탈진 골목길을 힘겹게 오르고 있었다. 손수레가 노파를 의지한 건지, 노파가 손수레를 의지한 건지 확연히 구분할 수는 없으나 빈 상자더미가 등 굽은 노파의 몸집보다 훨씬 더 넉넉한 걸로 보아 피차 버겁기는 마찬가...
(주)정읍신문  2016-04-01
[칼럼] 최한신 칼럼 '로스쿨 기간과 교육, 시험제도 변경필요'
지난 글에서는 로스쿨이 도입된 대학에 대한 법대의 부활에 관하여 글을 썼습니다. 이제는 로스쿨 자체에 관한 내용을 씁니다. 현재 로스쿨은 3년의 기간과 함께 변호사시험을 보고 6개월간의 실무수습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 기간도 상당이 짧은 것이 사실입...
(주)정읍신문  2016-03-23
[칼럼] 왕연중 칼럼-'지식이 부(富)의 원천이 되는 21세기'
지금은 지식재산권 시대로 인류는 총성 없는 제3차 세계대전을 벌이고 있다. 지식재산권 전쟁이 바로 그것이다. 선진국이니 개발도상국이니 하며 풍부한 인력과 자원을 앞세우던 때가 바로 이십여 년 전일뿐인데 그게 마치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시대가 되어 버렸...
(주)정읍신문  2016-03-17
[칼럼] 송정섭 칼럼 '꽃을 통해 배워보는 삶의 지혜'
달력에 입춘이라서 봄이 온 건 아니다. 정원의 산수유, 개나리꽃이 피어야 내 곁에 진정 봄이 찾아온 것이다. 꽃을 가꾼다는 것은 정원의 식물들을 통해 계절 변화를 알 수 있고 그 식물들의 삶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을 말한다. 우리 자...
(주)정읍신문  2016-03-10
[칼럼] 송운용 칼럼-청년들의 설자리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
2월과 3월은 졸업과 입학의 계절이다. 그동안 익숙했던 사람들과 공간을 떠나 또 다른 세계에 대한 꿈과 기대가 있는 시기이다.하지만 우리시대의 청년세대에게는 졸업이 취업이라는 새로운 출발로 이어지지 못하고 졸업을 맞는 청년들에게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주)정읍신문  2016-03-04
[칼럼] 이충훈 칼럼- 꿀벌에게 배우자
살면서 나 혼자뿐이라고 느껴질 때, 나만 혼자 외로운 외딴섬에 버려졌다고 느껴질 때는 주변의 동물, 곤충 심지어는 보잘 것 없는 야생화까지도 친구가 돼주고 이심전심의 마음이 느껴질 때가 있다. 꿀벌은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마음을 주고받는, 내 곁...
(주)정읍신문  2016-02-24
[칼럼] 이정덕 칼럼 -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남북한의 강경대결
북한은 1월4일 4차 핵실험을 실시하였고, 지난 2월7일 인공위성을 발사하였다. 이 인공위성은 궤도에 진입하였지만 아직 제기능을 하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북한의 핵실험과 인공위성 발사는 북한의 핵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금지한 유엔안...
(주)정읍신문  2016-02-18
[칼럼] 최낙운 칼럼-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를 바라보는 입장
아들아, 딸들아 힘들어도 곧게 일어서라 아들아, 딸들아거센 시베리아 차가운 바람 따라 눈보라가 여기 들판에 흩날리는데이 힘든 세상에서 너희는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느냐너희의 무거운 어깨 위에 눈보라가 조금만 더 내려도 힘들어 쓰러질 너흰데 무심한 눈발...
(주)정읍신문  2016-02-04
[칼럼] 최한신 칼럼- 법대를 부활시켜라
법대를 부활시켜라 최근 검찰의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로 촉발된 문제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대부분의 관심은 변호사를 어떻게 선발하느냐만을 문제삼고 있지만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법조 삼륜이라는 말이 있다. 판사. 검사, 변호사가 3개...
(주)정읍신문  2016-01-28
[칼럼] 박기웅 칼럼- 누가 빠져야 할까
- 박기웅 칼럼 - 누가 빠져야 할까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철학에 관한 한편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난파당하게 되었다.배가 난파당하지 않기 위해선 누군가 한 사람이 죽어야 한다.누가 죽어야 하는가.누군가 선장이 빠져야 한다고 ...
(주)정읍신문  2016-01-22
[칼럼] 보육대란, 누리과정 그 해답은 무엇인가
병신년 새해가 밝은지 열흘이 지나고 있다. 누구나 매년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각오를 다짐하는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하는 마음이다. 올해는 좀 더 나은 살림을 기대하며 또 누군가는 오직 건강만을 위해서 또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길 바라고 있을...
(주)정읍신문  2016-01-15
[칼럼] 무한사랑, 무한신뢰가 답이다
사랑이란 말은 지상 최고의 언어다. 듣기만 해도 설레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떤 말과도 비교 될 수 없는 순수하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최고의 언어인지도 모른다. 어딘가에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였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주)정읍신문  2016-01-11
[칼럼] 저문 강에 삽을 씻듯 무심의 마음으로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갓 서른에 요절한 영국 낭만파 시인 셀리Shelley의 시 ‘서풍의 노래’ 한 구절이다. 필자는 이 문구를 참 좋아한다. 겉으로 보면 상식선의 평이한 서술같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함축미의 절대치를 구현한 고도의 연...
(주)정읍신문  2016-01-04
[칼럼] 소득 3만불 시대, 행복은 꽃가꾸기와 함께
1977년 1인당 국민소득 1천불에 불과했던 우리나라가 2007년도에 2만불을 넘어섰다. 소득 2만불을 30년만에 이뤄낸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2만불이 되려면 보통은 수백년 걸리는 게 많은 선진국들의 예이다. 이걸 이뤄낸 지금의 어르...
(주)정읍신문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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